[인터뷰] We Are OpenInfra #7 신지훈님

We Are OpenInfra #7 신지훈님

안녕하세요. 오픈인프라 한국 사용자 모임(OpenInfra Korea User Group) 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운영진은 “신지훈”님 입니다. 지훈님은 올해 9월경 오픈인프라 운영진으로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지훈님의 인터뷰 내용을 함께 보러 가시죠!!

:speech_balloon: 질문 #1. 지훈님의 MBTI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ESTJ 입니다. E - 99%, J - 100% 입니다!ㅎㅎ

:speech_balloon: 질문 #2. 지훈님의 취미가 있을까요?


저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클라이밍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클라이밍도 좋아하고, 러닝, 등산 등 움직이는 활동은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10km 마라톤도 완주했습니다!!

:speech_balloon: 질문 #3. OpenStack 프로젝트 마스코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마스코트와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Magnum이요! 쿠버네티스에도 관심이 많아서 처음 OpenStack을 접했을 때 쿠버네티스와 연관된 것은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았고, 이때 OpenStack의 수많은 프로젝트 중 Magnum을 알게 되었고 가장 애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speech_balloon: 질문 #4. 오픈인프라는 OOO다.

기술 커뮤니티다. OpenStack을 비롯한 다양한 오픈소스를 다루는 재단이자 기술 사용자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speech_balloon: 질문 #5. 오픈인프라에 운영진으로 지원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올해 8월 OpenInfra Days Korea 2025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지치지 않고 열정 넘치는 운영진들을 보며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또 , 행사 중간중간 운영진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운영진들의 OpenStack과 오픈소스에 대한 애정과 열정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며칠이 지나서도 “오픈인프라”라는 키워드가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이때 운영진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운영진 활동을 꾸준히 하여 미래의 예비 운영진(?)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습니다. :slight_smile:

:speech_balloon: 질문 #6. 커뮤니티 운영진으로 합류하고 계신데 본업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겠어요?

저는 현재 대학교 3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전자공학, 컴퓨터공학을

전공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인프라 분야에 관심이 많고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ㅎㅎ

:speech_balloon: 질문 #7. 앞으로 운영진으로서 어떤 것을 해보고 싶나요?

우선 제가 학생인만큼 “학생들”에게 오픈인프라를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꼭 OpenStack을 사용하고, 오픈인프라에 몸 담지 않더라도 우리 오픈인프라 한국 사용자 그룹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경험을 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OpenStack을 누구나 쉽게 접하고 시도해볼 수 있는 초심자용 책 집필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저 또한 OpenStack은 어려운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처음 OpenStack을 접하는 초심자들은 거대한 벽을 마주한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학습을 위해 서점에 가서 “오픈스택”, “OpenStack” 이라고 검색을 하면 (판매 중인) 한국어로 작성된 책은 몇권 안 되고, 영문책은 초심자가 읽기엔 진입장벽이 다소 높습니다. User Group / Community Group은 외부 사용자와 우리 재단, 우리 프로젝트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 또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초심자를 위한 책이 제작되었으면 하고, 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리딩을 하며 집필은 하기 어렵겠으나, 어시스트 및 학생 입장에서 바라본 피드백 등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peech_balloon: 질문 #8. 지훈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인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계획한 일, 해야할 일을 다 끝내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워낙 계획 세우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계획이 꼬이거나 해야할 일을 다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해야할 일, 계획한 일을 잘 수행하면 그만큼 에너지도 많이 얻는 것 같습니다. 이외의 취미로는 클라이밍을 즐겨 했었는데, 올해는 3학년이라 바빠서인지
자주는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현재 오픈인프라 한국 사용자 모임의 운영진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신 신지훈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이번에 오픈인프라 한국 사용자 모임에서 준비한 신규 운영진 인터뷰는 이번 글이 마지막 입니다. 올해 합류하신 신규 운영진분들에 대해 많이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더 재미있는 내용의 컨텐츠를 많이 가져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e Are OpenInfra !!


info.

interviewer: 권순재님

interviewee: 신지훈님

인터뷰 일시: 2025.10.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