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We Are OpenInfra #2 김범석님

We Are OpenInfra #2 김범석님

안녕하세요. 오픈인프라 한국 사용자 모임(OpenInfra Korea User Group)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운영진은 “김범석”님 입니다. 범석님은 올해 2월경 오픈인프라 운영진으로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범석님의 인터뷰 내용을 함께 보러 가시죠!!

(인터뷰 중인 재성님과 범석님 - 딸기 케이크가 정말 맛있어 보이는군요..)

안녕하세요 범석님! 본격적인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아이스브레이킹 겸 가벼운 질문을 몇가지 준비해보았습니다. 마음 편히 답변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speech_balloon: 질문 #1. 범석님의 MBTI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ENFJ 입니다!

:speech_balloon: 질문 #2. 범석님의 취미가 있을까요?

요즘 부상하는 새로운 취미는 컨퍼런스 다니기 입니다!

비슷한 주제를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최근 동향에 대한 이해도 커지고, 커뮤니티 생태계가 어떻게 운영되고 그 문화가 확산되어가는지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음악감상과 영화감상, 그리고 명상을 좋아해요. 오롯이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와 어떻게 쉴 것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풍경 구경하기 좋은 좋은 드라이브나 근교여행도 종종 다닙니다. :slight_smile:

:speech_balloon: 질문 #3. Openstack 프로젝트 마스코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마스코트와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Ironic을 좋아합니다. 말 그대로 Bear + Metal이라서… 처음 본 순간부터 그 이름의 유래가 너무 재밌고 귀엽게 느껴졌어요.

:speech_balloon: 질문 #4. 오픈인프라는 OOO다.

오픈인프라는 마음을 열고 함께하고 싶어지는 곳이다.

커뮤니티의 기술적인 기반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서 마음이 열리고, 자발적으로 함께하고 싶어지는 분위기가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speech_balloon: 질문 #5. 오픈인프라에 운영진으로 지원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 기술 교류나 커뮤니티 확산 차원에서 활동을 활발히 하고, 그에 있어서 자신의 성장과 커뮤니티의 성장을 함께 할 수 있어서.
  • 회사 외에서도 IT 기술에 관련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어서.
  • 이전 커뮤니티 활동이 너무 일찍 끝나서 더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는데 끝내지 못했음.

이러한 이유로 “성장과 나눔”이라는 두 축이 연결되며 운영진 활동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speech_balloon: 질문 #6. 오픈스택/오픈인프라 행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2025년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체험형 멘토로 활동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이때 너무나도 재미있게 활동을 해서 배우는 것과 교육하는 것에 차이를 알게 되었고,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었습니다.

:speech_balloon: 질문 #7. 좋아하는 오픈인프라의 문화가 있다면?


(오픈스택 15주년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범석님)

사람 냄새가 나는 게 오픈인프라의 문화인 것 같습니다. 기술 확산에만 치중되어 있지 않고, 사람과 함께 하고 즐거운 문화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전파하는 것을 넘어, 사람 사이의 연결을 더 소중히 여기는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speech_balloon: 질문 #8. 본업으로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CSP 클라우드의 Observability 시스템 구축/배포/운영 및 SRE 업무, DevOps 자동화 개선 업무를 수행중이며 본업과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습니다.ㅎㅎ

:speech_balloon: 질문 #9. 오픈인프라 활동이 실제 본업에서 도움 된 적이 있으신가요?

네, 분명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OpenStack CLI를 다루는 일이 있었는데, 오픈인프라 활동을 통해 실행 흐름을 미리 경험해보았던 덕분에, 사전 이해를 바탕으로 더 자신감 있게 실무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구조적 사고를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speech_balloon: 질문 #10. 오픈인프라 운영진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오픈인프라는 열린 곳이며, 오픈소스 기여 확산 커뮤니티 활동을 좋아하는 분들이,
모인 공간이고, 그런 분들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입장이 되어서 느끼게 되는 또다른 감성과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고민하고 배워가는 과정에서 진짜 보람과 성장이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마치며

현재 오픈인프라 한국 사용자 모임의 운영진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신 김범석님의 인터뷰였습니다.

다음 ‘We Are OpenInfra #3’ 의 주인공은 현재 오픈인프라 한국 사용자 모임 운영진으로 활동 중이신 “이재근”님의 인터뷰입니다. 재근님의 인터뷰 또한 재밌는 내용이 많이 있으니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fo.

interviewer: 신재성

interviewee: 김범석

인터뷰 일시: 25.05.25.일